작은책 시리즈

작은 종이 안에 우주 같은 이야기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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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을림
2독백
3Merry Christmas Mary
4미래의 기억
5선택
6썸머 투 썸머
7안개 낀 열음에
8언더더時
9일렁이는 모니터
10인공폭포
11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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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시리즈는

2020년 A32가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만나게 된, 10명의 작가가 쓴 단편 소설책입니다.

 

리소프린터를 활용하여 105g/m²평량의 백색 종이에 인쇄했습니다.

패키지는 350g/m²평량의 종이로 신문, 잡지, 우유팩 등의 재생지로 만들어진 친환경 보드지입니다.

 

 

1

제목 : 그을림

저자 : LaLa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0p

 

연인과의 흔적들이 그을려 반점이 되어 남습니다. 운명같았던 순간들이 운명이라는 단어로 귀속되는 것처럼, 새겨진 반점은 연인과의 기억들로 귀속됩니다. '그을림'은 자신에게 새겨진 반점을 지움으로써, 귀속된 세계로부터 해방되고자 합니다.

 


 

2

제목 : 독백

저자 : 박가림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16p

 

누구나 자신만의 의미를 추구하지만, 그 의미가 타인에게 공감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공감되지 않기에 자신이 쫓는 것을 의심하게 되고, 결국 타인에 의해 그 의미를 상실합니다. 의미를 상실한 자신은 빈 껍데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의미를 추구하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독백'은 자신이 추구하는 의미를 간직하고, 부수며,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을 마음속으로 읊조리 듯 이야기합니다.

 


 

3

제목 : Merry Christmas, Mary

저자 : 김소망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4p

 

남들과 다른 삶을 살기 원해 도시로 떠난 메리. 그러나 그곳은 상상했던 삶과는 다른, 회색의 잿빛으로 뒤범벅된 삶이 펼쳐집니다. 구조화되고, 화려함으로 '치장'한 세계는 메리의 숨통을 조여옵니다. 그럴수록 메리는 고향의 살구색 하늘을 떠올리게 됩니다.

 


 

4

제목 : 미래의 기억

저자 : 노선우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16p

 

자신의 과거 모습을 그리워할 때가 있습니다. 미래에 일어난 결과가 후회스러울 때, 자주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미래의 모습은 과거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과거의 그림자를 거두고,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미래의 기억'은 과거의 기억에 묶여있는 한 사람이 미래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5

제목 : 선택

저자 : 김학성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0p

 

통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방식이 편리하고, 때로는 관습적인 것이기에 당연시 여기게 됩니다. 누군가는 그 방식에 적응하고, 누군가는 적응하지 못해 고통받습니다.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집단에 의해 도태되거나 자멸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들을 모두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옳은 것도 아니기에 인간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조차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면, 인간은 무엇을 하게 될까요. '선택'은 극단적인 상황이 펼쳐진다면,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이 남는지 묻습니다. 어쩌면 사회 구조 속에서 개인이 자유의지로 할 수 있는 선택들이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

제목 : 썸머 투 썸머

저자 : 조원용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4p

 

가질 수 없기에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기에 꿈을 꾸게 됩니다. '썸머 투 썸머'는 손으로 쥐면 새어 나가는 물보다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보는 것이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7

제목 : 안개 낀 열음에

저자 : 신지영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4P

 

우리는 종종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살아가곤 합니다. 그로 인해 삶의 방향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 설정되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안개 같은 존재에 의해 눈이 가려지고, 귀가 닫힌 채 살아가게 된 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무언가에 가려져 똑바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를 상실하게 된 것일이지도 모릅니다. '안개 낀 열음에'는 자신을 잃어버린 태도로 살아가던 한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세상을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8

제목 : 언더더時

저자 : 김소망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16p

 

마주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계속해서 안정적인 것을 찾아 머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현재에 머무르면,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더더時'는 머무르는 세계가 아닌 나아가는 세계, 그 안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9

제목 : 일렁이는 모니터

저자 : 정경선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0p

 

눈앞에서 아지랑이가 일렁입니다. 일렁임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판단조차 흐려 놓는 체제로, 누군가는 평범하게 살기 위해 발을 들입니다. 일렁임을 견기는 동안, 마음은 까맣게 타 버립니다. 타 버린 마음은 오래도록 남습니다. '일렁이는 모니터'는 오늘도 마음 속 일렁임을 견뎌내고 있을 직장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10

제목 : 인공폭포

저자 : 이슬기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20p

 

98퍼센트의 공기와 2퍼센트의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스티로폼. 그들의 관계는 스티로폼을 닮았습니다. 그들은 어딘가 부족했던 진실과 거짓으로 서로의 마음을 줄다리기 합니다. 그럴수록 희미해진 감정만이 남게 됩니다. '인공폭포'는 안개로 뒤덮힌 마음에 등대가 되어 밝혀줍니다.

 


 

11

제목 : 환절기

저자 : 이승주

사이즈 : 85mm x 130mm

페이지 : 24p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돌이킬 수 없는 걸들이 있습니다.자연스러운 일이겠죠. 자연스러운 흐름 뒤에 새롭게 밀려드는 것들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환절기'는 계절이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것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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